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소형 그레이하운드의 증거는 이집트의 무덤에서 발견되었지만, 그 큰 품종의 이 세련된 변종은 이탈리아의 로마시대동안 완벽하게 번식되었다. 많은 소형의 변종들처럼 이 작은 이탈리아산 개는 어떤 식으로도 자기 주인에게 봉사하도록 길러지지 않았고, 애완용 개로 길러졌다. 사실상, 소형 그레이하운드는 애완동물로만 길러진 첫 품종인 것도 당연하다. "개조심"이라는 라틴 격언을 믿는 몇몇 사람들은 보호용으로 키우는 난폭한 마스티프를 조심하라고 손님들에게 주의를 주는 대신 작은 이탈리아산 그레이하운드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요청했다.

이 이태리산 그레이하운드는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과 덴마크의 앤 여왕의 마음을 금새 사로잡으면서 궁정의 여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19세기 마타벨 족의 우두머리인 로벨굴라 왕은 그들의 껑충껑충 뛰는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어 한 마리의 이태리산 그레이 하운드에 소 200마리를 주었다. 프레드릭대제는 무수한 다른 사람들처럼 그들의 매력에 압도되었다. 그 왕은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전쟁터에까지 데리고 갔다. 7년 전쟁동안 프레드릭은 적으로부터 피해 다리 밑에 숨어야 했다. 만일, 개가 무서워서 경계하거나 낑낑거리며 짖었다면 프레드릭과 프러시아는 초기에 비극적인 운명을 맞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개는 조용히 자기 주인을 따랐다.

19세기 동안, 그 품종의 소형화는 유럽과 영국에서 기괴할 정도로 진행되었다. 그 애처로운 결과는 종종 불임이 되는 것이었다. 다행히 1900년까지 바른 생각이 다시 지배했다. 두 번의 세계대전이 유럽에서 이 품종을 모질 게 다루었지만, 좋은 혈통의 이태리산 그레이 하운드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다시 보충하고 활기띠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의 현재 열애가들은 손질이 쉽고 깨끗하며 조용히 행동한다고 찬양한다. 그러나 개 소유자들은 그들이 춥지 않도록 돌보아야 한다고 주의를 준다. 그들은 제한적으로 가정용 개이므로, 사육장이나 추운 바깥 생활에는 적합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이트 하운드(눈으로 사냥물을 쫓는)들과는 다르게 작은 그들은 집 둘레를 사람들을 따라 다니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그들의 조용한 품행은 점잖은 손질을 하게 한다.

소형견이면서도 성격이 완고하여 젊은이 보다는 노인들에게 적당하며, 다른 사람이나 개들한테 붙임성이 있고 깔끔한 성격이라 주변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일반외모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그레이하운드와 매우 유사하지만 모든 비례에 있어서 훨씬 작고, 더 야위었으며, 이상적으로 우아하고 세련되었다.
머리 좁고 길며, 코로 가면서 점차 좁아지고, 스톱은 살짝 표시 난다.

머리뼈:긴 편이고, 거의 편평하다.

주둥이:길고 가늘다. 코는 진한 색깔이다. 코는 개의 색깔과 일치하는 검정색 혹은 갈색이다. 연한 색깔 혹은 부분적으로 착색된 코는 결함이다.

이빨은 가위 교합이다. 보기 싫은 언더샷 혹은 오버샷의 입은 결함이다.

눈은 진한 색깔이고, 밝고, 총명하며, 중간급 크기이다. 귀는 작고, 질감이 부드러우며, 경계할 때를 제외하고는 뒤로 젖혀져서 접혀있으며, 머리에 직각으로 접혀져서 달려있다.
 
목 길고, 야위었으며, 우아한 아치를 그린다.
몸체 중간급 길이에 짧게 생겼으며, 기갑이 높고, 뒤로 곡선을 그리다가 뒷부분에서 아래로 처지며, 허리가 시작되는 지점이 가장 높은 지점이며, 옆구리는 분명하게 잘록하니 위로 올라간 모습이다.
어깨 길고, 경사졌다.
가슴 깊고, 좁다.
전구 길고, 똑바르며, 어깨 아래에 보기 좋게 자리를 잡았으며, 발목은 강하고, 뼈대는 가늘다. 
뒷부분 길고, 허벅지는 근육이 아주 잘 발달되었으며, 뒷다리들은 뒤에서 보아 서로 평행하며, 뒷발목은 아래로 보기 좋게 빠져 내렸으며, 뒷무릎관절은 보기 좋게 굽었다.
발 토끼발 같으며, 발가락은 보기 좋은 아치형이다. 며느리발톱을 제거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꼬리 (Tail) 가느다랗고, 구부러진 끝으로 가면서 점차 가늘어지며, 뒷무릎에 다다를 정도로 충분히 길며, 낮게 자리잡았으며, 낮게 해서 들고 다닌다. 동그란 테 모양의 꼬리는 심각한 결함이며, 촐랑대는 꼬리도 결함이다.
털 가죽은 세련됐고, 나긋나긋하며, 털은 짧고, 공단처럼 윤이 나고, 만지면 부드럽다.
색깔 어떤 색깔이나 무늬가 다 인정되며, 예외적으로 다른 견종의 블랙 앤 탄 개에게서나 보통 볼 수 있는 얼룩무늬의 개와 황갈색 무늬를 가진 개는 결격이다.
행동 높게 발을 떼고, 자유로우며, 앞다리와 뒷다리는 직선상에서 앞 쪽으로 움직인다. 
크기 어깨부에서의 높이는 13~15인치가 이상적이다.
실격 얼룩무늬를 가진 개. 황갈색 무늬를 가진 개는 보통 다른 견종의 블랙 앤 탄 개에게서 볼 수 있다.

 

원 산 지 아일랜드
체 고 33~38cm 체 중 3~3.5kg
운 동 량 ☆☆☆☆☆ 그 룹 토 이